[뉴스]한국장례문화산업의 국제적 입지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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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례연구소장 작성일18-09-03 10:01 조회3,761회 댓글0건본문
<일본 엔딩산업전 세미나에서의 연설과 교류>
금번 제4회 엔딩산업전이 본지와 가진 특별한 인연 또 하나는 장례문화연구소장 김동원 대표의 세미나 연설을 들 수 있다. 본지는 엔딩산업전 제1회 개최시부터 주관사 'TSO인터네셔널(주)'의 가능성을 주시하고 "사사키 츠요시" CEO와의 교류를 일찍부터 진행해 왔다. 해마다 개최된 박람회에 참가하며 교제를 넓히면서 한.일양국의 장례문화발전을 위한 제휴협력 MOU를 성사시키기도 했다.
이러한 신뢰관계 구축으로 2017년에는 킨텍스에서 개최된 SENDEX 박람회에 사사키 CEO를 초빙하여 특강의뢰와 부스를 제공하였고 금년에는 일본쪽에서 일찌감치 본지에 세미나 특강을 요청해 온 것이다. "한국의 장례비즈니스 현황에 대하여" 란 주제로 본지는 일본인의 눈으로 본 '한국장례비즈니스의 특징'에 대한 자료를 새로 수집하여 4개 항목의 부제를 마련했다.
<더보기>https://blog.naver.com/infois9/221351011269
금번 제4회 엔딩산업전이 본지와 가진 특별한 인연 또 하나는 장례문화연구소장 김동원 대표의 세미나 연설을 들 수 있다. 본지는 엔딩산업전 제1회 개최시부터 주관사 'TSO인터네셔널(주)'의 가능성을 주시하고 "사사키 츠요시" CEO와의 교류를 일찍부터 진행해 왔다. 해마다 개최된 박람회에 참가하며 교제를 넓히면서 한.일양국의 장례문화발전을 위한 제휴협력 MOU를 성사시키기도 했다.
이러한 신뢰관계 구축으로 2017년에는 킨텍스에서 개최된 SENDEX 박람회에 사사키 CEO를 초빙하여 특강의뢰와 부스를 제공하였고 금년에는 일본쪽에서 일찌감치 본지에 세미나 특강을 요청해 온 것이다. "한국의 장례비즈니스 현황에 대하여" 란 주제로 본지는 일본인의 눈으로 본 '한국장례비즈니스의 특징'에 대한 자료를 새로 수집하여 4개 항목의 부제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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