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작스러운 상황에 당황했었는데...
처음부터 끝까지 지도사님이 정말 잘 절차를 설명해주셔서 잘 마칠 수 있었습니다.
 
정신이 없어서 설명해주신 걸 다시 물어볼 때도 있었는데요,
항상 자세히 설명해주셔서 이해도 잘 되고 마음도 많이 놓였어요.

그리고 필요한 것인데 유족이 놓칠만한 것들 미리 알려주시고 처리해주셔서 그냥
전 100% 믿고 의지할수 있었습니다.

복지사님들도 미리오셔서 전부 알아서 준비도 해주시고 필요한 것들 다 아시고 관련해서
조언도 해주셔서 정말 유족은 장례에만 집중할 수 있었어요.

다시 한번 또 한다고 해도 또 같은 분들을 만나뵙고 싶습니다.